이보규부장님께 감동
작성자 : 문상객, Date : 2009-01-03
얼마전 친구의 부친상으로 문상을갔었져.
깔끔한 스타일의 효원직원이신 이보규부장님의
친절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물론 돈을받고 일하는 직원이지만 당신의 가족같은 마음으로
유족들 한테나 문상을오시는분 들께 상냥하고 예의바르게
하시기에 친구들과 상조에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죠..
이보규 부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궂은일에서 항상 앞장서시는
부장님께 홧~~팅
깔끔한 스타일의 효원직원이신 이보규부장님의
친절함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물론 돈을받고 일하는 직원이지만 당신의 가족같은 마음으로
유족들 한테나 문상을오시는분 들께 상냥하고 예의바르게
하시기에 친구들과 상조에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죠..
이보규 부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궂은일에서 항상 앞장서시는
부장님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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