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 갑자기 친정엄마의 운명소식을 접했습니다.

마음에 준비는 늘 하고 있었지만

슬픔이 앞을가려 뭐라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가입해놓은 미래에셋 효원상조라이프로

연락 해 높았더니 효원상조라이프 김동익 팀장님께서

전화도 오셨고 모든일을 차분히 처리해 진행해주셧습니다.

아버지때에는 효원상조가아닌 다른상조 가입한 것으로

일을 치루었지만, 효원상조처럼 꼼꼼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김동익 팀장님은 어리신데도 모든면에서 차분하시고

유가족들에게 친절하셨고, 모든행사를 잘 치루게 해주셨으며

모든면에서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입관하는날 염을 손수해주셨는데 그 모든면에서 감동했습니다.

살아계신분이아닌 돌아가신분을 애기다루듯 다루면서

입관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효원상조라이프에 발전을 빌며, 김동익 팀장님에 적극적인

칭찬 아끼지 않고싶고, 성공빕니다.. 우리엄마 좋으신데

가시라고 애써주셔서 눈물겹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