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목 부장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1월28일부터~ 1월30일 장지까지 어쩌면 그렇게 꼼꼼히 잘챙겨주시던지.

부장님 덕분에 큰일을 잘 치루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존경스럽다는 말이 맞을거 같습니다.

처음 겪는일을 옆에서 항상 챙겨주시고 모르는거 있으면 오셔서 미리 말씀해주시면서
잠도 못주무시고 식사도 걸러가면서 애쓰시는 열정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말로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주위에 이모님이랑 삼촌분들이 어떤 상조이길래 그렇게 잘하느냐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씀하십니다.

사실 처음엔 보험에서 하는상조라 많은 기대를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3일간 부장님이 하시는일을 옆에서 보고 느끼면서
너무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거는 아마 주위에 효원라이프상조를 소개해드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내가족일처럼 일해주시는 이상목과장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후렴) 식사는 꼭하십시요.... 건강 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