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부천성가병원에서 최해열지도사의 장례행사를 같이 맡게된
영업본부 이선주입니다 제가 효원라이프상조회사에 들어온이후로 여러 지도사님들의 입관하는 모습을 쭉 지켜보와왔지만 이렇게 실명으로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리게되여 여러 지도사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글을 남기지 않으면 안되리만큼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입관하는 모습에서 효원에서 광고한 그문구 그대로 내부모 내형제처럼 꽃장식등의 이벤트를 겸하지 않고도 고인 닦으실때부터 수의 입히시고 입관하기 까지의 모습은 수없이 입관모습을 본저로써도 정말 눈물을 흘릴만큼의 정성과 노력이 내가 내부모님을 목욕을 마지막시켜드리고 옷을 입혀드리는것처럼 아름답고 가슴 뭉클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흐트러짐없이 입관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최해열지도사님 정말 멋있습니다 지금 모습그대로 쭉뵈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 상무님 이렇게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보너스 좀 두둑이 주세요 밖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지도사님들 복지사님들 영업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