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열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문정복, Date : 2009-02-18
고인은 저의 시숙이 됩니다
남편의 쌍둥이 형님이 되십니다.
이혼 후 혼자 지내시다가 변을 당하셨지요
연락을 받고 도착할때까지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모든 일처리는 저와 제남편이 처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보니 전부인이 아이들과 함께와서 일처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 빈소로 올려보내고 친정어머님이 생존에 계셔서 준비를 해놓은 효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지도사님이 도착하셨지요
처음부터 믿음이 가게 도와주셨습니다.
변사로 처리되어서 그런지 일처리가 복잡했습니다
검찰에서는 부검으로 결정을 내린상태였지만 유족들은 부검을 원치 않았습니다
작은 확율이었지만 검찰과 법원까지 쫒아다니시면서 노력을 해주셨지만 유족들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애를 써주신 지도사님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본의아니게 5일장이 되었고 길고 지루한 시간이지만 자세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장지에서 쓸 제물까지 알뜰하게 챙겨주시는등
모든 절차를 챙겨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도사님이 계시는 효원에 대한 믿음의 표시로 상조회에 몇분이 가입도 하셨습니다.
경황이 없고 어려운 일에 모든 몸과 마음을 다써주신 최해열 지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남편의 쌍둥이 형님이 되십니다.
이혼 후 혼자 지내시다가 변을 당하셨지요
연락을 받고 도착할때까지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모든 일처리는 저와 제남편이 처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보니 전부인이 아이들과 함께와서 일처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 빈소로 올려보내고 친정어머님이 생존에 계셔서 준비를 해놓은 효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지도사님이 도착하셨지요
처음부터 믿음이 가게 도와주셨습니다.
변사로 처리되어서 그런지 일처리가 복잡했습니다
검찰에서는 부검으로 결정을 내린상태였지만 유족들은 부검을 원치 않았습니다
작은 확율이었지만 검찰과 법원까지 쫒아다니시면서 노력을 해주셨지만 유족들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애를 써주신 지도사님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본의아니게 5일장이 되었고 길고 지루한 시간이지만 자세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장지에서 쓸 제물까지 알뜰하게 챙겨주시는등
모든 절차를 챙겨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도사님이 계시는 효원에 대한 믿음의 표시로 상조회에 몇분이 가입도 하셨습니다.
경황이 없고 어려운 일에 모든 몸과 마음을 다써주신 최해열 지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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