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 안성에 거주하는 회사원 입니다. 지난 3월 1일 빙모님 상을 당하여 한국노총과 제휴 가입한 효원 상조를 이용 장례를 무사히 마친 가입자지요. 이번 큰일을 치르면서 효원의 큰자리를 세삼 알게 되었고,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호남본부 광주지사 지사장님 이하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지사장님이 직접 방문하시여 꼼꼼히 챙겨주시고 특히 의전 담당을 맡고 있는 최 규하 팀장님 저는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세심한 배려와 챙겨주심에 저희가족 모두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움이로 오신 아주머니 직원 또한 전문가 답게 주방일을 잘 챙겨 주시어 8남매의 짐을 한층 가볍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메스컴이나 매체에서 상조 회의 잘못됨을 보도한 내용을 본 터라 식구들께 욕이나 먹지않을까 했는데 이번 효원 라이프 상조 덕에 하루아침에 일등사위가 되었죠. 다시한번 효원 라이프상조의 발전과 특히 호남본부 광주 지사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과 최규하 의전 팀장님의 앞날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고 효원의 무궁한 번창이 있기를 열망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홍이섭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