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여주 고려병원 특실에서 상을 치루게된 상주 박수인입니다. 갑작스런 부친상을 당해서 어찌할바를 모르는중 집사람이 효원라이프 회원이어서 너무많은 도움을 받아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처음 치루는 큰일이고 정말 너무도 황당한 일이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효원라이프라는 상조보험을 통해 보험이 얼마나 도움이 된다는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게될 일이지만 갑작스런 상을 당했을때 느끼는 감정은 .........
정신없는 가운데 김웅팀장님의 도움으로 큰일을 무사히 치루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웅 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