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사까지신경써주셔서
작성자 : 최정민, Date : 2020-10-10
고화자팀장님 저희딸이 아직이른나이에세상 을떠나 너무나마음도아프고 경황없는와중에 49제를준비중 너무나도 큰 환한을준비하여 보네주시어 깊은감동과 감사함에 고개숙여감사드림니다 깊은정성과 친절에감동 하여 다음에도 저의 큰일에도 꼭부탁드리겠습니다
최정민회원님께서 작성하신 칭찬글에 대한 님의 답글입니다.
Date : 2020-10-12
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까지는 경황도 많이 없으시고 슬픈 마음이 더 크실텐데,
귀한 시간까지 내주시면서 남겨주신 글에 감사의 말을 전해드립니다.
회원님의 칭찬 한마디가 저희 효원상조 직원들에게는 큰 격려가 됩니다.
항상 회원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효원상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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