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맞이하는 장례식장인데 저희 친인척들이 가족들도 많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사람 빠짐없이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가족이 40명가까이 되는데, 많은 사람을 잘 인솔해주시고, 같이 슬픔도 공감해주시면서 1박2일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외할머니가 살아 생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미련과 후회없이 좋은곳으로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의 염원대로 그곳에서는 항상 할머니가 먼저이고, 좋은 음식 좋은옷 좋은 것만 하셨음 좋겠어요

김태수 팀장님 짧은 시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작은 글이 나마 칭찬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