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박현욱의전팀장님 유현남 (데레사)님과
작별후7남3녀인 자녀들은 여러상조를 들먹이며 방향을
잡지못하고 있는 상황에 제일 먼저연락된 박현욱의전팀장님 심야 한밤중인 1시에 전화통화후 밤잠도 못자고 김포에서 송파 경찰병원 까지 총알스피드로 달려와 내가족일처럼 침착하게 설명해주시고 각자성격이 다른45명 자녀후손상주마음까지 일일이 맞추어서 응대해주고 아무일도 없듯이 진두지휘 하는 모습이 어진성군과같은 박현욱의전팀장님 을 칭찬합니다. 글로써는 다표현 못하는 깊은 마음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가족들이 많아 말도 많고 어려움이 있는가운데도 중심을 잘잡아 긍정적마인드로 최소경비 합리적모양과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꼼꼼한 일처리를 하였습니다.천주교 연령회와 많은 가족과 호흡을 맞추어서 24시간 경건하고세심히 응대하여 가족모두가 아름다운 이별 을 할수 있었습니다.
고르지못한 일기변화에 장거리인 고창선영까지 천주교연령회분들과 동행하여 고향분들과 작별을할수있도록
하여 주었습니다.마지막 서로의 슬픔까지 함께하는 박현욱 의전팅장님은 하늘이 내려주신 타고난의전 중 의전팀 입니다. 박현욱의전팀장님 진심어린 마음 오래동안 기억 하겠습니다.늘 건행 하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효원 상조 번창을 기원드립니다.임직원모두
증말 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데레사 가족대표 유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