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07월28일 본부장님 주관하에 어머님의
장례를 무사히 잘 모셔드렸습니다ㆍ
7남매라 형제ㆍ자매는 많지만 경험 없는 상을 당하고
나니 저로서는 막막한 심정이었습니다ㆍ
마침 20며년전 효원상조와의 인연으로 도움을 요청드렸던
바, 김태수 본부장님께서 한 걸음에 달려와 가족같이
모든 상황에 대처를 하여주셔서 저희 7남매들은 무사히
어머님을 잘 모셔드리고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였습니다ㆍ
김태수 본부장님과 많은 도움과 위로를 주셨던
효원구성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ㆍ
앞으로도 효원가족으로 남아 좋은 인연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으며 대한민국 제일의 효원상조가 돌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
25년07월31일 백승원 올림